팀 버튼에 대한 대중의 통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 무대뽀, 고집스럽고 독단적인, 줄거리보다는 느낌에 집중하는, 정신적으로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러나 팀 버튼이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가 인간 팀 버튼이 그 이상이라는 것을 방증한다. 인터뷰를 바탕으로 내가 재구성한 팀 버튼의 삶을 적었다.
영화작업은 나를 발견하는 작업~ 영화 속 인물이 나에게 갖는 의미 때문에 영화를 만든다.
‘피위’, ‘비틀쥬스’ 전후
빈센트 프라이스와 그림을 좋아하던 교외의 어두운 소년이 칼아츠에 진학, 디즈니에 입사했지만 취향과 동떨어진 반복 작업에 염증을 느끼고 소외. 디즈니의 불황,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기회 얻음. 수납 후 개봉한 피위는 성인들에게는 잔인하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으나 대성공
해당 시기와 관련한 팀 버튼의 말
본인의 화려한 입봉에 대한 생각: 운이 좋았을 뿐… 감독은 순전한 운
‘배트맨’ 전후
배트맨을 맡아 처음으로 할리우드 작업 방식?을 경험.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굉장히 도전이 필요했던 작업. 대중의 입맛에 맞는 작품으로 대성공
팀버튼 말
본인은 대중 입맛 잘 모르겠다고 함… 그러나 사실 정확히 파악하는듯.
할리은드와 관련해.. 그자체가 사람을 미치게 함. 어린이의 뭔가는 소중함 외부랑 타협하면서도 내안에잇는 소중한거를 지켜야됨…
‘가위손’
교외 주택지구의 특별함에 대해서 누군가와 가까이 지내며 동시에 거리를 두는 것은 불가능, 참모습은 절대 알 수 없다. 사람들은 평범함이란 이름(교외 주택 지구)으로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면들을 가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배트맨 2’